
[프라임경제]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형석)는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박정철)을 전라남도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25일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어르신 열 명 중 한 명이 치매일 정도로, 치매는 노년기에 흔한 질환이지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은 치매극복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의 활동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확산시키고 있다.
박정철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추진하는 치매교육에 참여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동반자가 돼 치매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