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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4강 시작

개성·장점 다른 4팀 준결승 대결…27일 결승 진출자 결정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8.25 1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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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진지점령전(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첫 e스포츠 정규리그 'Galaxy Tab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이하 PSPL) 4강이 오는 27일 진행된다. 

먼저 4강 진출한 팀 중 최고 조직력을 자랑하는 'KR'팀은 가장 체계적이고 끈끈한 조직력과 적절한 인원배치로 오브젝트를 모두 차지, 매복 등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거둬왔다.

'KR'팀은 특히 슈그나를 주로 플레이하는 CORE 선수를 중심으로 후반 Archer 선수의 바이올렛으로 한타 승리를 이끄는 안정감있는 조직력이 특징이다. 

이어 개막전 첫 경기에서 WILD에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지만 패자전에서 SINSA GAMING에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한 'NC Lions'는 끈기있는 도전으로, A조 최종전에서 대회 첫 경기에서 패배를 안겨준 WILD를 상대로 완벽하게 복수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진출했다. 

3번째 팀은 팀원 일부가 펜타스톰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며 명승부 제조기로 통한 'X6-Gaming'. 빠른 저글링을 바탕으로 한타 기회는 물론 대회가 진행되면서 아슬아슬한 전투장면을 많이 만들어낸 팀이다. 

또 상대팀의 메타와 약점을 빠르게 분석해 픽과 전략 선택의 폭에서 뛰어난 순발력과 조직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4강 팀에 오른 'New MetA'는 PSPL의 전투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트맨과 테라나스 조합이라는 기존 탱커 중심에서 딜러 중심의 전략을 선보이며 다른 팀에 많은 영향을 줬고, B조 최종전에서는 새로운 운영방식으로 빠른 속도전과 컨트롤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기량도 뛰어나 어떤 변수를 만들어 낼지 기대되는 팀이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본선을 시작했던 8개의 팀이 어느덧 4강까지 오면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4강과 다음 주에 진행되는 결승까지 더 많은 분들이 응원·시청해 멋진 '펜타스톰' 경기를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