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시장 송도근)는 2017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기존 예산보다 509억원 증가한 6499억원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체 5579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464억원(9.1%)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920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45억원(5.2%) 증가했다.
이번 추가예산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예산을 최우선 반영했으며, 내년 운행 예정인 사천 바다케이블카 사업의 차질 없는 완공과 지역주민들의 소규모 불편 해소를 위해 최대한 예산을 반영했다.
증액된 사업은 일자리확충 인건비 4억2000만원과 일자리사업 3억5000만원, 사천 바다케이블카 62억원, 도시계획 사업 118억원, 농로정비 및 가뭄대책 55억원, 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생활주변 불편해소 사업 40억원 등이다.
특히 사천산단과 종포 산단, 항공국가산단의(항공산업클러스터)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제2 사천대교' 용역 예산 도비 3억원을 확보해 전체 5억원을 반영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9월 시의회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