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는 대기오염물질과 수질오염물질 등을 배출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3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관리를 유도했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에 따라 올해 대기, 수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3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지도점검을 추진하고,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주변 환경오염 및 민원사항 등에 대한 수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갈수기와 우수기, 명절연휴에는 시민환경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및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사고와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진주시는 하나의 사업장에 대기, 폐수, 폐기물 등의 분야가 공통돼 있을 경우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해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해 동일 위반을 방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중대 위반사항과 반복·고질적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회질서 확립 차원에서 관련법에 따라 엄중처벌하고, 점검결과와 처분 내역을 공개하는 등 단속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