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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기·수질 환경오염행위 사업장 21개 적발

412개 사업장 중 5.1%...중대 위반 12개 사업장은 사법조치 등 강행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25 10: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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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5.1%가 대기·수질 환경오염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해 단속을 진행했다. 자치구와 금강유역환경청, 지역주민 등과 함께 412개 사업장에 대해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적발된 사업장이 21개(5.1%) 였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적발된 사업장 중 환경오염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행위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행위 등 사안이 중대한 12개 사업장에 대해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사법조치(고발)를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세부 위반 유형은 비정상가동(2개소), 무허가(9개소), 배출허용기준 초과(5개소), 기타 위반(5개소)이며, 위반사안별로 조업정지(2개소), 사용중지(6개소), 폐쇄명령(3개소), 개선명령(5개소), 경고(5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