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5일 CJ E&M(130960)에 대해 5월 이후 주가 우려사항은 모두 해소했다며 하반기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5월 이후 주가 부진 이유는 tvN 주요 작품 시청률 부진, 넷마블의 주가 부진, 올해 최대 기대작인 '군함도'의 관객수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현 시점에서 3가지 이슈는 모두 해소한 상태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5월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여 CJ E&M도 약세를 보였으나 전일 리니지2레볼루션의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 등극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며 CJ E&M도 5%대 상승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연말에 강한 tvN 드라마, 스튜디오 드래곤의 상장 등으로 CJ E&M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도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방송부문에서 광고매출이 2.6% 감소해 일부 우려의 시각이 있으나 광고를 포함한 전체 방송 매출은 23.8% 증가했고 방송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1~1월에는 통상 tvN의 연간 최대 기대작이 편성되고 하반기 스튜디오 드래곤 상장 추진 등 주가에 긍정적인 이벤트가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