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2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명원 세계차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장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보성녹차를 비롯해 전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차 제품등이 전시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성군은 이번 박람회에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개척과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부스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보성녹차는 친환경 재배·생산·가공 단계를 거쳐 보성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군수품질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8년부터 국제유기인증 8년 연속 획득으로 고품질의 녹차를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블렌딩 차 등 다양한 차 연관제품 생산과 국내외에서 열리는 각종 차 박람회 참가로 보성녹차의 세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서찬식 보성제다 대표는 "올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더 늘었다"면서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 무료 시음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보성녹차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