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전시, 과기정통부 나노·소재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 사업...2025년까지 260억 매출 목표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24 15:07: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전시가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전자 의약산업 중점육성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모듈형 나노 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이 주관하고 KAIST, 서울아산병원 등이 참여한다. 2022년까지 총 75억원(국비 50D억, 시비 20억, 민간 5억)을 투입해 분자진단용 전기 나노바이오칩 모듈화 원천기술 및 공정 기술 개발, 기술 사용화 지원 등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260억원의 매출 증가와 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향후 모듈형 나노바이오핍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이미 확보한 '스마트헬스케어 VR 기반구축 사업'과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을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반 중 하나인 유전자 의약산업 중점육성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산·학·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