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기초과학 학술대회가 열린다.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김두철)은 27일부터 6회에 걸쳐 국제적 기초과학 학술행사 'IBS 콘퍼런스(IBS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년째를 맞이하는 IBS 콘퍼런스는 올해 특별히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와 함께 준비했다. 각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영향력 있는 과학계 우수 연사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연구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는 27일부터 5일간 제주도 KAL 호텔에서 열리는 'IBS 레이저 플라즈마 가속기 콘퍼런스(IBS Conference on Laser Plasma Accelerators)'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국 신경과학연구소(ION, Institute of Neuroscience)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IBS 동아시아 신경과학 협력을 위한 콘퍼런스(IBS Conference for East Asian Neuroscience Cooperation)', 학술지 네이처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IBS-Nature 유전체 교정 콘퍼런스(IBS-Nature Conference on Frontiers in Genome Engineering)' 등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콘퍼런스 내용과 일정은 IBS는 콘퍼런스 웹페이지(www.ibs.re.kr/ibsconference)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