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은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실물 공개

9월1일까지 농협·우리은행서 예약접수 중

이윤형 기자 기자  2017.08.24 12:17: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다음 달 28일 발행 예정인 2017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2종(지리산·북한산)의 실물을 공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시리즈 기념주화의 발행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주화로 만들어진 지리산의 경우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1967년 지정)으로 올해가 지정 50주년이 된다. 북한산은 수도권에 있는 유일한 국립공원으로 산악형 중 탐방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발행기관인 한국은행,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한국조폐공사, 국립공원 유관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 국립공원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예약접수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다음 달 1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