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인마다 PC와 휴대폰,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의 사용이 보편화된 만큼 여기저기 흩어진 파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NHN엔터테인먼트(181710·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토스트 드라이브'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스트 드라이브'는 파일 저장 및 관리를 도와주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PC웹과 안드로이드, 윈도우 플랫폼을 지원하며, 총 5GB의 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 페이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기기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의 계정 연동도 가능하다.
특히 케이블 선 없이도 휴대폰과 PC를 무선으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파일을 전송하고 열람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토스트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전용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내 컴퓨터 윈도우 탐색기를 통해 손쉽게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어 더욱 빠르고 편리한 파일 이동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진은숙 NHN엔터 총괄이사는 "토스트 드라이버는 자사의 토스트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개방성을 극대화했다"며 "토스트 드라이브의 이용자라면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고 보관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편리한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