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심봉석 신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식에서 오는 2018년 9월 완공 예정인 이화의료원의 새 병원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3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심봉석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심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의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개원과 함께 이대목동병원과 상승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을 위해 이화의료원 교직원, 이화여자대학교, 학교법인 이화학당과 하나가 되어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 원장은 배뇨장애. 전립선 질환 및 요로생식기감염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또한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 비디오 전립선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시술한 바 있으며, 이대동대문병원 기획실장과 이대동대문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임상 능력과 함께 탁월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