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와 커넥티드카·지오펜싱·혼합현실(MR)·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인텔리전스 커머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각 분야의 전문업체들과 인텔리전스 커머스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시범사업·공동 마케팅 및 홍보활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차량기반 인터넷 지원이나 차량 위치·상태 확인, 운전 습관 분석, 고장 진단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결제서비스와 연계해 주유소·주차장·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매장 등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모바일 결제도 가능해진다.
또 지오펜싱 서비스는 고객의 위치·상황에 따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쿠폰 제공·정보 알림 등은 고객 혜택과 정보를 제공 하게 된다.
LG유플러스와 KB국민카드는 연내 커넥티드카와 지오펜싱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실의 정보를 기반으로 MR·인공지능(AI) 로봇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전무)은 "이번 제휴로 고객들에게 미래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및 컨소시엄 참여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호 KB국민카드 디지털본부장(전무)는 "혁신기술의 출현은 커머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