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는 다음 달 2018년 형 'New JGR'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거리 몬스터'를 슬로건으로 앞세운 이번 JGR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룰 적합 범위 내 최고 비거리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기존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업그레이드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했다.

임팩트 순간 크라운 전체가 파도 형태로 찌그러졌다가 복원되면서 폭발적인 볼 스피드를 실현했고, 크라운 앞 부분에 위치한 파워 슬릿이 크라운 중심에 설계된 웨이브 파워 슬릿을 만나면서 볼을 튕겨내는 힘이 더욱 강해졌다.
또 드라이버에 적용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는 JGR 페어웨이우드와 유틸리티에도 똑같이 탑재돼 편안한 스윙에도 강력한 볼 스피드와 탄도로 캐리 거리를 증가시킨다.
'JGR HF2' 아이언은 조작성과 비거리, 타감 3박자를 모두 맞춘 단조 아이언으로, 헤드 페이스에는 고강도 소재인 얼티메이트 스트롱 메탈 2.0을 탑재했고, 볼 초속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파워 슬릿 기술을 페이스에 L자 구조로 설계했다.
페이스 뒷면에는 임팩트 시 떨리는 진동을 흡수하는 폴리머를 탑재해 고강도 페이스임에도 부드러운 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JGR 시리즈 여성용 모델로는 처음 출시되는 'JGR LADY' 시리즈는 남성용 모델과 같이 비거리 성능을 중심으로 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가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저중심, 경량화 설계를 더해 쉽고 편안한 스윙으로 비거리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여성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헤드 빠짐이 좋고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솔 부분을 넓게 설계했으며, 번호 별로 솔의 두께를 다르게 적용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테스트하며 새로운 JGR을 하반기 투어 신무기로 확정한 KLPGA투어 고진영 골퍼는 "이전 모델로 우승도 하고 좋은 성정을 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JGR은 그 이상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며 "가볍게 쳤는데도 멀리 나가고, 내가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석교상사 관계자는 "이번 JGR 시리즈는 감각적인 옐로우 컬러가 돋보인다"며 "이번 모델부터 TOUR B 라인에 합류하며 더 젊고 강렬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석교상사는 New JGR 시리즈를 출시 전 고객이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울본사 퍼포먼스센터에 시타클럽을 운영하고,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클럽 렌탈 서비스와 전국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시타회를 운영해 고객 체험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