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코웰패션(033290)에 대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000원에서 7130원으로 상향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3분기 코웰패션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3%, 107.3% 증가한 742억, 13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3분기 패션사업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 96.5% 늘어난 633억, 123억원, 전자사업부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4%, 668.4% 뛴 109억원, 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패션사업부의 매출 성장은 T커머스 채널 확대에 따른 방송 횟수 증가, 언더웨어 부문은 꾸준한 성장과 신규 카테고리 론칭에서 기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T커머스 채널 확대 및 고성장은 코웰패션 외형 성장에 긍정적이며 T커머스는 기존 TV홈쇼핑 대비 판매수수료율이 낮아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웰패션은 수요 증가에 대흥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브랜드 론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골프웨어, 엠리밋 언더웨어,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핸드백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한 견조한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