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성이 강력한 소비주체로 자리 잡으면서 여성 상위 시대가 도래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프랜차이즈업계 역시 여심(女心)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여성은 SNS 등을 통한 입소문 효과도 적극적"이라며 "과거 2030이 주축이라면 지금은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소비 세대도 넓어져 효과가 더욱 크다"고 언급했다.
좋은 재료로 좋은 사람과 어울린다는 즉석떡볶이전문점 떡찌니의 주고객은 20대부터 60대까지 여성층이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주부들의 포장 주문이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떡찌니의 떡은 HACCP 인증을 받은 본사 생산공장에서 직접 제조·생산해 공급한다. 아울러 국산영양고추, 천연육수, 떡찌니에서 직접 만든 조청을 첨가한 소스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캔들나무를 운영하는 홍일이 론칭한 뷰티 팬시편집숍 팬코는 기존 문구 팬시점에서 캐릭터 문구를 확대하고 화장품과 주얼리를 접목했다.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10대부터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기 원하는 20대 여성이 주요 타깃이다.
국내 최초 18인치(46㎝) 피자를 선보이는 피자헤븐은 높은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다. 피자헤븐의 모든 피자는 씬크러스트로 주문 가능하다. 씬크러스트 피자는 얇은 도우를 여러 겹 눌러 만들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