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지난 18일 경북 봉화중학교(교장 이세호)에서 'DGB금융교육봉사단이 찾아가는 금융교육 – DGB 금융 JOB GO 금융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알렸다.
'DGB 금융 JOB GO 금융캠프(이하 DGB금융캠프)'는 DGB금융교육봉사단이 지역에 소재하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은행원 직업 소개, 놀이를 통한 경제교육, 모바일 뱅크를 통한 은행체험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DGB금융교육봉사단은 DGB대구은행 직원들과 With-U 대학생 봉사자들 50명으로 구성된 금융교육 강사단이다. 이날 교육에는 봉화중에 재학 중인 1학년 80여명에게 실제 은행원들의 살아있는 금융교육과 지역 대학생들이 고안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체험식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비교적 금융 편의시설이 부족한 봉화를 찾아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생활 중심의 교육과 간접체험 중심의 체험과정으로 구성돼 6시간가량 전개됐다. 현직 은행원인 교육단들의 금융 직업 소개를 비롯해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대학생들이 고안하고 다듬은 경제용어, 낱말퍼즐, 시장원리를 게임 등을 대학생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함께 했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한 김강민 학생(영남대학교 3학년)은 "금융교육의 수혜를 받기 어려운 지역에서 중학생들에게 금융과 시장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이해시키는 교육을 실시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가해주는 학생들을 보면 더욱 기쁘고, 앞으로 있을 금융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덧붙였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대형 트럭에 일반 은행업무가 가능한 'DGB무빙뱅크'도 함께 이동해 학생들이 실제 은행에서 업무를 실시하는 듯 한 생생한 체험교육으로 참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인규 회장은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금융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동(금융동아리)아 놀자!' 프로그램을 만들어 금융에 역사를 접목한 게임, 놀이, 견학, 교육.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여기 보태 "지역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은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춘 청소년 육성과 우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지역대표기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데 앞장서는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방식의 차별화된 금융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한 DGB진로직업체험관과 DGB금융교육센터 운영, 봉사단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금융아, 놀자!' 프로그램 실시, 1사1교 금융교육 협약 등으로 지역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 더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인 '가나다(가치를 나누는 다문화) 금융교실'로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