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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강원도-평창군 '강원도형 ICT사업' 양해각서 체결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8.23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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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23일 강원도, 평창군과 강원도청에서 IT를 통한 강원도 인구증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형 정보통신기술(ICT)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윤종진 KT홍보실장이 참석해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강원도형 ICT 사업은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 ICT 인프라를 조성하고 문화·관광의 거점인 IT 관광안내소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사업이다.

KT는 ICT 컨설팅 및 거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고, 강원도와 평창군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지원을 할 계획이다.

KT와 강원도, 평창군은 IT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마을광장 조성, 지역 활력센터 구축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사업을 놓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의 인구 유출을 줄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전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통신파트너사인 KT가 강원도와 평창군과의 협력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무대인 대관령면을 ICT 문화·관광타운으로 조성하게 돼 의미 깊다"고 말했다.

이어 "KT의 평창동계올림픽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