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깨끗한나라(004540)가 '릴리안 생리대' 안전성 논란에 나흘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2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4.12% 내린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초반에는 4380원까지 밀려 52주 신저가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는 고객들이 생리대 사용 후 부작용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불안감이 확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릴리안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생리대 제품들의 안전성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전수조사는 시행하지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