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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2017 광주국제식품전' 참여 농공상업체 모집

각종 지원제도 가점 부여·해외식품박람회 참가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17.08.22 1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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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17 광주국제식품전'에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관'을 설치해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제품을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바이어나 MD와의 상담으로 통해서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제품개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개된다. 여기에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까지 마련한다.

광주국제식품전은 오는 11월23일부터 11월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은 9월15일까지 신청서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http://www.mss.go.kr/site/gwangju/main.do)의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업체는 2011년도에 115개 업체에서 2012년도 300개 업체, 2016년도 356개 업체, 올해는 387개 업체로 계속 늘고 있다. 전남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77개 업체가 있으며, 광주에는 5개 업체, 제주에는 19개 업체가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에 제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용산역과 모란역에 설치된 찬들마루에 입점과 해외식품박람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판로를 지원 중이다.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은 지정 이전보다 지정 후 평균 매출액은 9.1%, 고용은 8.8% 증가했다.

김진형 청장은 "매년 2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광주국제식품전에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전용관을 마련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에 좋은 기회가 돼왔으며, 국내뿐 아니라 외국바이어와 만남을 통해 수출기회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