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율주행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시스템 전문기업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가 버스·화물차 전용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폰터스 A300'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의무화에 참여하기 위해 버스·화물차 전용 ADAS 자회사인 폰터스를 통해 내달부터 선보인다.
폰터스 A300의 주요 기능은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전방추돌경고장치(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앞차출발 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ert)이다.
이 제품은 도로에서 위험 상황을 감지해 경고등, 경고음, 진동을 통해 시각, 청각, 촉각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에 대한 신호를 전달한다.
특히, 운전자의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주행 중인 차가 차선을 이탈하거나 전방차량의 거리가 근접하게 되면 4.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에서 경고음과 경고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운전자 시트나, 안전 벨트 등에 장착된 진동 기기을 통해 효과적으로 상황을 인식시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상용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법제화 규격테스트는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것인 만큼 국토교통부의 까다로운 성능요구조건을 충족시켰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BMW에 납품한 OE수준의 품질 및 안정적인 성능구현으로 요구조건을 만족시켰다.
실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부터 독일 BMW사에 ADAS를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율주행에 R&D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PONTUS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차선이탈경고장치 장착 의무화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최근 안전이슈로 급성장하는 ADAS시장에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신 모바일어플라이언스 대표는 "폰터스 A300을 통해 졸음운전과 부주의로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의 핵심요소인 자율주행에 대한 기술투자를 확대해 자동차 주행안전에 대한 사회적 니즈를 반영한 전용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