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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유소년승마단, 유소년 승마대회 첫 출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8.22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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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승마 꿈나무 유소년 승마단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영천대마기 국제유소년 승마대회에 첫 출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원 12명은 이번 대회에서 권승경기, 둘이서 한 마음 장애물(40), 장애물(80) 등 3개 종목에 출전, 그동안 갈고 닦았던 승마기량을 선보였다.
 
영광승마장 유소년 승마단은 올해 5월 말에 재능 있는 초·중학생 13명을 선발해 창단식을 열어 꾸준히 연습한 결과, 3개월도 안된 짧은 기간에 자연스러운 승마자세와 승마기술을 습득했다.

정경일 유소년 승마단 승마교관은 "승마는 곧은 허리 라인과 당당한 어깨로 체형 교정을 할 뿐만 아니라 신장 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말과의 교감으로 인한 사회 적응 능력이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과 정신집중력을 키워 미래의 자신감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큰 규모의 국제대회 첫 출전으로 영광군 승마산업의 밝은 길을 열어줄 꿈나무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제언했다.

이어 "앞으로 승마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학생승마체험, 재활승마 등 다양한 시책추진과 승마시설 확충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승마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