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내년 지방선거가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광역시장 도전을 향한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강기정 전 국회의원의 씽크탱크 격인 '광주성장 the CUBE(더큐브)'가 창립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주성장 the CUBE' 는 오는 24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창립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선포식에는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광주정신이 역사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축하 강연이 마련됐다. 강기정 전 민주당정책위의장은 '광주성장 비전'에 대한 특별강연을 한다.
'광주성장 the CUBE'는 지역대학교수 100여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정책과 아젠다를 제시할 정책연구소다. 연구소장은 광주과학기술원 김준하 교수, 명예고문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시절 싱크탱크 '국민성장' 자문위원장을 역임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다.
'광주성장 the CUBE'의 연구소장인 김준하 교수는 "광주발전을 위해 풀어야할 문제의 답을 찾는 과정을 '큐브'로 상정했다. 다양한 연구작업과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할 생각이며 첫 포럼은 9월에 시작한다" 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