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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솔브레인, 삼성향 OLED 판매 부진으로 목표주가↓"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8.22 0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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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솔브레인(036830)에 대해 TG사업부의 실적부진과 중경법인의 적자폭 확대 지속 분을 방영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를 8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솔브레인의 2분기 매출액은 1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10.8% 하락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업황 호조 지속으로 에천트를 포함한 관련 소재의 판매 증가가 지속된 가운데 2차 전지의 판매 개선세도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삼성디스플레이 A2라인의 Rigid OLED(평판 유기발광다이오드) 판매 부진에 따른 관련 Thin Glass(초박판유리) 수익성 악화와 중경법인을 포함한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은 다소 좋지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삼성전자향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에천트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솔브레인의 하반기 성장 재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평택 신규 3D NAND와 탕정 Flexible OLED(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신규라인이 본격 가동되는 3분기 이후 소재공급이 급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여기 더해 "이에 3분기 솔브레인의 매출액은 1933억원, 영업이익은 2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1%, 8.1% 오르며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