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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태웅, 2분기 영업적자에 목표주가↓"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8.22 0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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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대우는 22일 태웅(044490)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11.8%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태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5% 하락한 708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세전이익은 같은 기간 66.3% 감소한 19억원이었다.

성기종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매출액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예상 외의 적자를 실현했다"고 평가했다.

태웅의 매출액 감소 이유는 판매가격 하락, 수주 감소, 전기 가동에 따라 고철 등의 기타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성 연구원은 "기존 고가의 원재료 소진을 위해 투입량을 증대해 원가 상승을 초래한 이유가 가장 크다"며 "태웅의 2분기 영업실적은 일시적인 시행착오로 보여 하반기에 흑자전환하며 잠재력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