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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국제비교숙련도 잔류농약 분석능력 인정

잔류농약분석 평가 결과 통과…검증받은 기술 통해 산양삼 품질 관리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8.22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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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영국 환경식품농림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기술의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FAPAS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연구소에서 참여한다. 이번에는 전 세계 총 94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했다.

진흥원은 비펜트린(Bifenthrin) 등 7성분에 대해 모두 적합 수준에 해당하는 1.0 이하의 결과를 받아 국제적인 분석기관임을 입증했다.

진흥원은 국제비교숙련도 시험을 통해 검증받은 잔류농약분석기술을 이용해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산양삼 품질관리제도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산양삼의 재배시작과 과정, 유통 및 판매 단계까지 전문기관으로부터 품질을 확인받아 품질검사합격증을 부착해 판매하게 하는 제도다.

김남균 원장은 "지속적인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임업인들과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산양삼 품질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