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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도박 폐해 안전망 확대

전북·충북·제주 지역에 신규 지역센터 설치·운영 업무 협약식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8.22 0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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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 이하 관리센터)는 이달 18일 관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17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신규 지역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황현탁 원장과 신규 지역센터 설치·운영자로 선정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꽃동네대학교, 연강의료재단 등 세 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황현탁 원장은 "그동안 도박 폐해 안전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던 지역주민에게 도박 문제에 대한 예방·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센터 확충을 통해 도박문제 예방·치유·재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센터는 이번 설치하는 세 개의 신규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14개 지역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센터 측은 "도박폐해 안전망이 보다 촘촘해지지면서 더 많은 국민이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