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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마쓰야마 신규 취항

오는 11월2일부터 주 3회 일정 운항

노병우 기자 기자  2017.08.21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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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은 오는 11월2일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쓰야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7번째 도시이자 12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 △김포 △부산(김해) 공항에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총 6개 도시에 11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앞서 제주항공 최규남 대표이사 등은 지난 16일 김포국제공항 인근 한 호텔에서 나카무라 도키히로 에히메현 지사와 노시 가쓰히로 마쓰야마 시장 등을 만나 인천~마쓰야마 노선의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항공정보 제공업체인 OAG(Official Airline Guide)가 발간한 'Low cost finally makes its mark in Japan'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일본에 취항한 전 세계 LCC 가운데 200만석 이상 공급한 항공으로 일본 피치항공에 이어 제주항공이 2번째로 많은 공급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일본노선에 133만7000석을 공급한 제주항공은 2016년 △인천 △김포 △부산을 기점으로 일본 6개 도시 11개 노선에 196만6000석을 공급해 47%의 공급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대대적인 공급석 확대에도 85%를 넘는 평균탑승률을 기록, 일본 노선에서 시장지배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