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호직 삼호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에게 'CU Again 7만2000'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발전기금은 조선대학교가 오는 31일 개최하는 국제평화비전 선포식 및 UN합창단 공연에 쓰인다.
장호직 이사장은 "평소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었는데 UN합창단 공연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탁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해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0여년 이상 건설업에 종사해온 장 이사장은 현재 △벌교삼성병원 △곡성군립노인전문병원 △보성군립노인전문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을 경영하는 전문 병원 경영인이다.
지난 2002년 벌교삼성병원을 시작으로 곡성·보성에 군립노인전문병원을 개원해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곡성과 보성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2012년에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장 및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호의료재단 이사장, 삼정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