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7월 중 어음 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1일 발표한 '2017년 7월 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7월 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 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06%로 전월대비 0.2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0%) 및 지방평균(0.43%)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전월 0.41%에서 0.07%로 하락하고 전남지역도 전월 0.18%에서 0.06%로 하락했다.
광주·전남지역의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16억4000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50억5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9.3억원), 건설업(-22.7억원) 및 서비스업(-8.0억원) 등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31.6억원) 및 전남지역(-18.9억원) 모두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 수(당좌거래정지 업체 수)는 1개로 전월보다 1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개이고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1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