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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스탬프 투어 통합 관광 앱' 출시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8.22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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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완도관광 스탬프 투어' 앱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완도관광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관광객이 해당 앱을 설치한 후 완도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전자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이 앱에는 전자 스탬프 날인 기능뿐만 아니라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또 전자 지도를 이용해 관광객이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부터 안내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완도관광 스탬프 투어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완도관광'을 검색하면 별도 인증절차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안봉일 관광정책과장은 "최근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존 관광 안내서비스를 전화나 컴퓨터 단말기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게 됐다"며 "앞으로 안내 정보를 보강해 관광객들이 쉽고 알차게 완도를 여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다음 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 서비스 출시 기념해 전자 스탬프를 10개 이상 날인한 관광객에 대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