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충청북도지사배 2017 미용기술경연대회'를 다음 달 14일 오송역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충북 도내는 물론 전국 각지의 미용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랑, 신부 모델들을 통한 뷰티 쇼, 모델 헤어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대회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 속눈썹, 네일 등 5개 부문, 34종목이 치러지며, 각 부문별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등이 수여되고 입상자에는 중앙대회 및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충북도는 국내 미용분야의 기술발전과 문화창출에 이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미용기술 경연 대회를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장' 오송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 화장품 뷰티산업 엑스포 행사가 열리는 장소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능한 미용인 발굴은 물론 국내 미용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기술개발, 전문 직업인으로서 미용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서는 다음 달 7일까지 대한미용사회충북도지회로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