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락 페스티벌에 열광할 시기의 젊은이들이 모여 만드는 전통 마당놀이 페스티벌이 전주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가 오는 23일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농악, 탈춤·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대학생 단체(동아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의 '탈춤·놀이, 농악' 동아리 등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친다. 또한 각 동아리를 응원하는 응원단의 공연도 함께 무대에 올라 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울 위주로 개최되었던 예년과 달리 전통문화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는 점에 주목한다.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행사 관람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1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