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 의무인 '바른 경영'을 선도하는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90년에 나눔재단을 설립한 한국타이어는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단순 기부를 넘어 전문 기술 등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있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아동청소년에게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특성 '이동성' 기반 청소년·지역사회 지원
한국타이어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를 기반으로 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지원 등 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동성을 반영한 한국타이어 대표 사회 공헌활동인 '틔움버스'는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문화·역사·전통 등 체험을 하도록 사회복지 기관에 45인승 대형 버스와 관련 비용을 제공한다.

최대 1박2일 동안 버스와 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유류비·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을 기획하는 기관에 연 4회 버스 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틔움버스(테마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틔움버스는 지난해까지 버스 총 1792대를 지원하며 6만여 명의 취약계층에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되는 등 관련 기관 호응이 매우 높은 편이다. 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각 문화체험에 동행해 더욱 의미있는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취약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 나눔' 및 '타이어 나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50개 기관을 선정해 경차 1대씩을 전달하면서 사업 시작(2008년) 이후 현재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397대 차량을 지원했다. 또 선정된 기관 여성·초보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타이어 나눔 사업의 경우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활동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가를 비롯해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노후 정도 등을 평가해 대상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기관은 업무용 차량 타이어 4개 교환과 휠 얼라인먼트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건강한 성장'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
한국타이어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레벨-업(Level-Up) 프로젝트 '드림위드(Dream With)'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그 대표 활동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드림위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봉사단 활동을 연계한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다. 지역사회 봉사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들과 봉사단 동반 성장을 이끈다.
선발된 봉사팀은 활동 교육과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우수팀은 별도 시상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일부팀의 경우 희망TV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가정·학교·사회 경제·환경적 이유로 가출·학업중단·범죄·방임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해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위기 청소년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위기청소년 발견 및 보호, 안정된 주거공간 제공, 자립 지원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엔 손미나앤컴퍼니 '인생학교'와 함께 위기 청소년 내적 성장과 자립의지 강화를 높이기 위한 '동그라미 + 인생학교' 사업도 펼쳤다.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보호와 자립 지원사업 청소년들이 참여해 약 3개월간 참여형 교육인 문학·예술·철학·테라피 등을 통해 청소년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내적 성장을 기회를 가졌다.
◆취약계층 주거 부담 및 고용 문제 해결
이외에도 한국타이어는 취약 계층 주거 부담 문제와 고용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세공급 감소 △월세 전환 △전·월세 급등 등 취약계층 주거 부담 증가로 저소득층이 고착화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따뜻한 사회주택은 SH공사와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와 함께 사회주택 공급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민간기금 기반 사회주택 사업이다.
취약계층에게 부담 가능한 임대료 수준의 사회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을 희망하는 사회적 기업에게 토지 매입 및 건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대여하고, 이를 상환 받는 방식으로 순환기금을 운영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준공된 '따뜻한 사회주택 1호'를 비롯해 연간 40여 세대 공급 및 건설에 따른 일자리 지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사회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업계 최초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도 설립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적합한 직무를 통한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관리팀과 운영팀 총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관리팀은 법인 운영을 총괄하는 경영지원 그룹과 사무행정, 업무지원을 담당하는 사무지원 그룹으로 이뤄졌다. 운영팀의 경우 클리닝센터와 베이커리센터, 커피&베버리지 센터 총 3개로 분류된다.
대다수가 지적·시각·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이뤄진 직원들은 사내복지업무를 위탁 받아 행정사무지원을 비롯해 △카페테리아 운영 △근무복 세탁 △간식 제공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이런 노력 때문일까.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되는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에 편입돼 자동차 부품 산업(Auto components)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경제·환경·사회적 부문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덕분이다. 특히 협력사 관리나 기후변화 대응, 산업 안전·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는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특히 중증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 장애인 일자리는 물론, 질적 성장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