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대표 우진홍)은 마지막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휘닉스 블루 페스티벌'을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휘닉스 블루 페스티벌'은 2017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크래프트 맥주 부문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한 수제맥주 전문업체 '어메이징브루잉 컴퍼니'가 엄선한 수제맥주 십여 종과 푸드트럭의 다채로운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로, 락 밴드와 버스킬 공연, 그리고 디제잉 파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는 휘닉스 평창을 상징하는 '블루'로, 시원하고 쿨한 블루 컬러의 의상과 액세서리로 드레스업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휘닉스 블루 마켓도 참여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휘닉스 블루 페스티벌'은 25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푸드트럭과 휘닉스 블루 마켓은 밤 12시까지 운영한다"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맥주는 성인 인증을 한 고객에 한해 이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페스티벌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 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평창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휘닉스 평창은 페스티벌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블루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수제 맥주 2잔,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레고 놀이터 '브릭 플레이 그라운드' 입장권 2매로 구성된 블루 패키지는 7만6000~11만6000원까지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판매한다.
또 스키 시즌을 기다리는 마니아들을 위해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휘닉스스노우파크가 행사 당일 올림픽 G-168임을 기념해 17/18 시즌권 168매를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