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에 장초반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대비 1.83% 내린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국제 여객업황이 둔화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700원에서 5600원으로 낮춰잡았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인 입국자가 줄어들며 중국노선의 공급이 크게 축소됐고 환승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단거리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중단거리 노선에서 급성장 중인 저비용항공사들에게 점유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