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딱정벌레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담긴 도감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발간했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자연사도감 '딱정벌레'를 21일 발간했다. 이번 도감은 '민물고기', '거미', '바닷물고기', '잠자리', '동굴생물'에 이은 여섯 번째 시리즈다.
이 책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소장하고있는 국가 자연사 표본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딱정벌레는 지구상에 서식하는 전체 생물 종수의 1/5을 차지한다. 그 중 513종의 종정보(형태특징, 생태특징, 분포)와 표본 사진을 수록했다.
온라인 자연사도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생명연구자원 통합정보시스템(www.kobis.re.kr)에서 전자도감 형식으로도 서비스되고 있다.
양성광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이번 여섯 번째 자연사도감 발간으로 인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고, 생물을 보존하며, 현명하게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