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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신갈마로 통신주 지중화사업 착수

한전과 협약 통해 22일부터 시작...전선·전주 사라질 예정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8.21 0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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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서구 신갈마로에 전주와 전선이 사라진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신갈마로(서측) 지중화사업을 오는 22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상 공중선을 지중화하는 공사로 지난 2014년 서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건의한지 3년 만에 시작한다. 한전, 통신사업자와 이중굴착 방지 및 사업비 분담(50%)을 사전 협의를 통해 동시에 시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출·퇴근 시간을 지양해 공사하고 임시 포장복구 후 전 구간 밀링포장을 하는 등 공사 기간 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전지중화사업은 매년 각 구청별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대상지를 조사·선정해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는 같은 노선 중 '동측'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