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회장 김병원)은 오는 23일까지 수도권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국산종자로 재배한 우리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종자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춰 국산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고추, 양파, 대파, 노란대추방울토마토 등 국산종자 농산물을 위주로 소비촉진 행사를 시행한다.
국산종자산업 발전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국산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고, 농업인의 경우 농가수취가격을 높일 수 있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는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대대적으로 선보여 우수성을 알리고 구입 시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며 "종자산업은 식량 안보와도 직결된 중요한 미래 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