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가 e스포츠 대회인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7'의 한국 와일드 카드전 참가 신청을 오는 23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되는 와일드 카드전은 '블소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뽑는 마지막 대회로, 블소 모든 이용자가 23일부터 9월3일까지 와일드 카드전에 참가할 수 있다.
신청자는 9월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블소 게임 내에서 열리는 '대회 비무'를 플레이 해야 하며, 오프라인 예선에는 '대회 비무' 점수 상위 8개 팀이 진출한다.
이후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4개 팀과 '블소 토너먼트 2017 코리아(시즌1·2·파이널)'의 대회 점수 상위 4개 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게 되며, 본선 및 결선은 9월17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승팀은 코리아 파이널 우승·준우승 팀과 함께 9월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각 지역에서 월드 챔피언십 대표 선발전이 이미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태국, 중국, 러시아의 대표팀이 확정됐으며, 오는 19일에는 대만, 20일에는 일본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