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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세무사회 '세무 회계 실무 인력 양성 사업' 호응

학생들은 실무 습득, 회원 사무소는 필요 인력 수급 '윈-윈'

정운석 기자 기자  2017.08.18 1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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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지역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세무 회계 실무 인력 양성 사업이 학생들과 지역 회원 사무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업종별 세무회계실무 인력양성 사업은 학생들이 회원 사무소에서 필요한 실무를 습득하고 필요한 인력을 수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회원사무소에서는 현장 실무형 인력을 수급할 수 있고 학교에서는 양질의 취업처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업과 학교가 윈-윈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세무회계실무 양성교육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관 전산실에서 업종별 세무회계실무 과정을 '사무사랑Pro' 프로그램을 활용해 업종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근욱)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16일까지 22명의 학생이 80여 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김영록 회장은 "지난해 업종별 세무회계실무 과정을 수료한 송원여상고 학생들이 회원사무소에서 꼭 필요한 안력으로 성장하고 있듯이 이번에 수료를 하는 전남여상고 학생들 또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은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청장에 출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