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청사 건립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2019년 첫 삽을 목표로 진행 중인 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여 청사건립에 반영하기 위해 '순천시 청사건립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10일까지 진행되며, 순천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고, 공모주제는 건립방향 및 상징성 확보를 위한 유·무형적 아이템, 시민 공간조성 및 활용계획, 생태수도에 어울리는 문화·예술적 요소 도입방안, 신청사 건립 시 현 청사 활용방안,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창의적 의견 등이다.
접수된 시민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심사단과 순천시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시장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시청사 건립을 시작한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순천시 위상에 걸맞은 랜드마크가 되는 동시에 시민문화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디어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 청사 건립은 실용적이면서 순천다운 생태도시 모델 구축 비전을 가지고 현 청사를 중심으로 부지확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시청사 설명회 등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위치를 확정하고,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