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실에서 근무하는 김미화씨(지방행정주사보)를 7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김씨는 문화체육관광실에서 관광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관광콘텐츠 개발·운영·홍보 등 함안관광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미술교육과 관광마케팅을 전공한 김씨는 본인의 분야와 예술적 감각을 더해 여행책자, 관광지도·엽서, 컬러링북 등 각종 함안 홍보물을 더욱 세련되게 제작했으며, 관내 축제 등 지역홍보에 힘써 함안군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 5월 봄여행 주간 경남대표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낙화놀이'에 괴항마을 골목길 아트로드 조성, 낙화봉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SNS 홍보이벤트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마케팅도 고안했다.
이 밖에 관광문의 민원에 대해 세심한 설명과 늘 밝은 미소, 친절봉사로 응대해 군의 친절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평소 긍정적인 자세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밝고 쾌활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