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쎄미시스코, 스타필드에서도 초소형 전기차 판매

이마트 하남점 엠-라운지에 이어 두 번째 'SMART EV' 부스 개설

한예주 기자 기자  2017.08.17 10:29:4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쎄미시스코(136510·대표 이순종)는 이마트 하남점에 이어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도 SMART EV 판매 부스를 개설하고 초소형 전기차 'D2'를 예약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D2는 유럽형으로 설계하고 중국에서 생산한 초소형 전기차로, 일반 차량처럼 냉난방 공조시스템과 밀폐형 도어(3도어)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약 150㎞가량을 달릴 수 있어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이마트와의 판매계약을 통해 지난달 27일 국내 최초로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전기차를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판매방식을 도입했다"며 "향후 최종 환경부 보조금인증이 완료되는 동시에 전국 6대 광역시로 판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D2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순수 전기차(BEV) 부문에서 △닛산 리프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모델X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차다. 특히 지난해 2만여 대, 올해는 상반기에만 1만8000여 대가량 판매됐다.

또한 이탈리아를 주축으로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운영 중인 카셰어링 시스템 'Share N Go'에 수천 대가 등록돼 실제 운행 중이다.

유럽 'Euro L7e' 인증을 취득해 실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국내 인증 절차를 진행 중으로 10~11월경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