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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경영진 형령·배임 소식에 급락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8.17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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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아에스티(170900)가 경영진 횡령혐의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에스티는 전일대비 12.52% 내린 7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아에스티는 강정석 동아홀딩스 회장과 임원 3명에 대한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 공소 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동아쏘시오홀딩스 554억367만원, 동아에스티 237억077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각각 6.32%, 4.02% 수준이다.

이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매거래 정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심사 기간은 영업일 기준 최장 15일로 이 기간 동안 매매거래는 정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