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26회 함안군수기 남·녀 궁도대회'가 함안군체육회 주최, 함안궁도협회 주관으로 15일 군북면 와룡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6개정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명궁들의 활시위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경기는 선 단체전 후 개인전, 단체전은 단순기록 선다시수 순으로 4강을 선발했다. 이 다음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승까지 진행됐다. 개인전은 3순 득점기록제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으며 그 외는 선다시수 순으로 펼쳐졌다.
경기결과 단체전에는 마륜정, 개인전에는 와룡정 서동주씨가 각각 1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종화 권한대행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