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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7년 통합방위회의 개최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민·관·군·경 협조체계 구축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8.16 14: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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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16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이창희 진주시장(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2017년 3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위기관리(CMX) 및 국지 도발 대응 연습'에 따라 개최된 이날 회의는 21일부터 나흘간 실시하는 2017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통합방위작전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해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끊임없는 도발로 한반도를 전쟁 위기상황으로 내몰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실전과 같이 임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위기관리(CMX) 및 국지도발대응 연습은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위기관리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년 을지연습 전에 실시하고 있다.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22명의 위원은 분기별 1회 회의를 개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