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식 기자 기자 2017.08.16 14:37:37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가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앞세워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강인한 디자인과 기존 국내 SUV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고급사양 및 감성품질을 인정받으며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뜨거운 주목받고 있다.
사실 자동차 보험료는 나이·성별·운전경력·가격 등 다양한 항목에 의해 책정되는데, 특히 자동차 안전 등급에 따라 자차 보험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구입한 차가 더 안전할수록 낮은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

보험개발원이 실시하는 RCAR(세계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위원회) 테스트는 총 26등급으로 자동차 안전성과 보험등급을 평가한다.
15㎞/h의 저속 충돌 실험 후 차량 파손 정도와 수리시간, 부품 가격 등을 전반적으로 산출해 보험등급을 결정한다. 최고 26등급에 가까워질수록 낮아지는 보험료는 1~5등급 각 10%, 6~26등급 5%씩 차이가 발생한다.
이 테스트를 거친 르노삼성 SUV QM6는 뛰어난 기능은 물론, 차별화된 안전성으로 해당 테스트에서 20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중형차 평균 보험등급이 16.2인 점을 감안하면, 완성도 높은 안전 기술력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A/S 시스템을 토대로 품질과 경제성을 갖춘 프리미엄 SUV로 입증받은 셈.
르노삼성 QM5 풀체인지 모델격인 QM6는 국내에 위치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글로벌시장 공략을 목표로 3년 6개월 동안 약 38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양산해낸 제품이다.
국내 연구소에서 부품·차량 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내수는 물론 글로벌 80여개국 수출 물량을 부산공장에서 소화하면서 글로벌 핵심 모델이 됐다. 이와 더불어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을 시작하면서 르노그룹 내에서 르노삼성을 'SUV 사관학교'로 인정받게 하고 있다.
이렇게 르노그룹 내에서도 주목받는 QM6는 프리미엄 급의 인테리어와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주차를 도와주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뒷 범퍼 밑으로 발을 넣었다 빼기만 해도 트렁크가 열리는 매직 테일 게이트 등 세심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여기 더해, 다양한 안전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높은 차량의 완성도와 우수한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QM6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1등급을 획득해 △충돌 △보행자 △주행 △사고예방 등과 같은 안전성 평가에서 우수한 모델임을 입증했다.
이는 초고강력 강판을 사용해 차체 강성을 높인 구조적 혁신과 탑승자 체형을 고려한 에어백 등 맞춤형 승객 안전 보조장치, 다양한 충돌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 시킨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 덕이다.
아울러 앞차와의 간격을 모니터링해 충돌을 방지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S)을 비롯해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FCW)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BSW) △운전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등 안전 주행을 위한 첨단 보조 시스템들이 대거 탑재됐다.
또 전·후륜 대용량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제동 성능을 실현한다. 무엇보다 후륜에 적용한 벤틸레이티드 타입 디스크 브레이크는 일반 솔리드 타입보다 안정적인 고온제동 성능을 보여 제동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6는 프리미엄급 기능은 물론, 차별화된 안전성으로 우수한 차량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국내외시장에서 반응이 뜨거운 모델"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르노삼성은 QM6의 성공을 발판으로 새로운 첨단 기술과 뛰어난 안전기능을 탑재한 모델 양산에 적극 투자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