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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계약 5000대 기념'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격'

"선호 높은 성능·디자인 핵심요소 장착…합리적 가격 책정"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8.16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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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경제] 기아차가 출시 59일 만에 '누적 계약 5000대 돌파'를 기념하는 스팅어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

기아자동차(000270)는 고객 선호도 높은 성능과 디자인 요소 장착한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스팅어 2.0터보·2.2디젤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추가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모델이다.

지난 5월 출시된 스팅어는 현재(14일 기준)까지 누적 계약대수 5076대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후륜 구동 △제로백 4.9초 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갖춘 3.3터보 GT 모델을 중심으로 성능 중시 소비자 주목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스팅어 구매 고객 약 45%가 3.3터보 GT모델을 선택했으며, 2.0터보 구매 중 60% 이상이 브렘보 브레이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포함된 '퍼포먼스 패키지'를 추가하는 등 운전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이 많다는데 착안해 '드림 에디션'을 신설했다.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스팅어 상징적 요소' 브렘보 브레이크와 3.3터보 GT 모델에만 적용되던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를 기본 탑재해 제동 성능뿐 아니라 핸들링 성능과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구동력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2.2디젤 드림 에디션의 경우 기존에 선택할 수 없던 브렘보 브레이크, 후드 가니시 등의 사양을 기본화했다.

이 외에도 3.3터보 GT 모델 내장에만 적용되던 콘솔부 알루미늄 및 도어가니쉬 메탈 인서트 필름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외관엔 후드가니쉬와 다크크롬 아웃사이드 미러로 디자인에 차별성까지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고객 선호 성능 강화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선별 추가해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며 "퍼포먼스 세단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팅어 드림 에디션 가격은 △2.0터보 드림 에디션 3910만원 △2.2디젤 드림 에디션 41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