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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017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 경진대회' 개최

10월13일부터 23일까지 접수

이종수 기자 기자  2017.08.16 1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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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공동으로 '2017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 경진대회'를 오는 11월11일 한성백제박물관(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시행하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초‧중‧고등학생(영어‧중국어)과 대학생(영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영어 18팀, 중국어 9팀)를 선정한 후 11월 1일 문화재청과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본선은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에 대한 현장 경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영어 부문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고등‧대학생 각 1팀)△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4팀)△우수상(한국교육방송공사장상/8팀)△장려상(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상/4팀)을 선정한다.

중국어 부문은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3팀)△우수상(한국교육방송공사장상/3팀)△장려상(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상/3팀)에게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13일부터 23일까지며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www.icworld.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야 한다.

세계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5분 이내의 발표 원고와 동영상(UCC/WMA/MP4 파일)을 제작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웹하드에 게재하거나 우편‧방문접수하면 된다.